사순 제2주일 Mt17,1-9


“베드로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제자들이 듣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거늘 예수께서 오사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인간의 지식은 제한적이다

제한된 지식만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오만함과 오만함이 먼저다

그래서 숨겨진

두려움은 위대하다

두려움에 분노

두려움 때문에 두려워

하나님과 연합된 삶

두려움이 없다

주님의 지혜

어리석음을 드러내다

무서워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지혜

언제나 언제나

주님과 하나임을 알고

이렇게 살다

흔들리지 않고 살다

시끄럽지 않고 바쁘지 않은

우리는 통일이 영원하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