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임신하고 제일 바쁘고 바쁜 한주에요… 가장 긴장되고 기대되는(?) 렌당 검진날 + 임신전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얇게 썰었는데 렌당 검진 전후로 같이 가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병원에서 갑상선 수술처럼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번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날 본 거랑 다를 줄 알았는데, 좀 힘들 텐데. . . 아주 힘든 하루가 되겠네요… 우선 전날 밤 비우고 오전 9시 40분에 병원에 갔습니다. 전날부터 물도 안먹어서 아쉬워요… 시약만 먹고 물포함 1시간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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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는 시약을 먼저 주고 다시 오라고 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눈앞에 있는 병을 아주 꼼꼼히 빼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개발. 해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다리가 길다고 칭찬받아서 기뻤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얼굴이 보였는데 누우면 안보이더라구요. 받아들이기로 했어요~갑상선 수술하러 갔는데, 출산 후 약을 끊어야 하나 고민했어요. 현재는 임신 중에만 먹고 출산 2개월 후 경과를 본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미리 날짜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미리 생각하고 갔습니다. 병원에서도 38주에 가능한 날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20분 동안 날짜를 정할 때를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리지만 ~ 그 중 약 4일 동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골랐고 너무 흥분해서 채혈 20분 후에 집에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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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마음이 편했는데.. 그래서 약국에 들러서 신지뤄의 약을 먹고, 걸으면서 기다렸는데.. 재검사 끝나고 움직이지 않는게 좋은데 중간에 많이 움직이는게 문제인가 재시험 이틀? 전날 밤 6시까지 저녁을 안 먹고 단식 시간이 너무 길었던 건 아닐까? 하면서 혼자 생각해보려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제때 채혈하고 철분제때 뽑으라고 해서 기다리고, 다시 의사에게 가보라고, 응?
의아하게 올라갔어요~ 찾아보니 철분 함량이 너무 적더라구요 이러면 후속 수술에서 수혈이 필요할 수 있으니 빈혈주사를 맞는 것도 좋은데 빈혈주사는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주사는 정말 비쌉니다. 저는 대용량으로 주사했는데 주사비가 37만원… ㄷㄷ 아직도 세번보다는 적은용량으로 한번 주사하는게 낫다고 하던데 빨리 효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 수치가 낮아서 액상 철분제인 Bolgre 철분제를 처방했습니다. 식사 사이에 매일 두 번 복용하십시오.
그러다가 그냥 일반주사처럼 팔에 주사맞는 줄 알고 주사실로 갔는데.. 수액처럼 맞아서.. 20분정도 누워있었는데.. 전날부터 이번에는 공복으로 했다. 저녁 먹으러 급히 집에.. 그동안 병원에서 30분 초음파 30분하고 너무 피곤해서 3시간정도 있었는데.. 밥먹으러 나가려던 참에 기념임무끝난 기념으로, 근데 힘이없어서 집에서 먹으려고 피자주문하고 미션끝나고 한두시간정도 기다리니 미션끝…두동…

진짜 피자 먹고 있는데 리뷰 문자가… 창피해… 창피해. . 우울한. . 정말 순식간에 오고 갑니다.. 임당에도 불구하고 입덧+임신걱정으로 밤늦게 안먹고 잘먹지만 임신때문에 미친듯이 먹은적은 없는거같아요. 울고 나서 차분히 복습할 시간을 찾았는데 보통 1주일 이내였다. 2. 림당이 “케밥 있으면 빨리 나가고, 하루이틀 내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급여라면 출산 전 90일도 안 된 시기다. 일주일 동안?? 고민했는데.. ㅠㅠㅠㅠㅠ 어르신의 경우 갑자기 재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임당이 아닌거 같은데… 재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틀 만에 검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