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2016년 5월 모기업인 에코프로에서 양극재 사업을 전문으로 물적분리한 회사다.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에 성공한 기업이며,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 등 리튬이온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의 선두주자다.
최근 뜨거워진 두 번째 배터리 언더 이벤트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에코프로비엠의 현재 주가와 향후 추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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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코프로비엠 현재 주가는 거품인가?
2. 정정인가 거절인가?
3. 에코프로비엠의 압수수색? 주가에 영향을 미칠까요?
4. 주가의 향방을 좌우할 두 가지

1. 에코프로비엠 현재 주가는 거품인가?
에코프로빔은 코로나 이후 15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전기차와 포스트 코로나의 친환경 정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이차전지 분야에도 주목한 영향이 있었다. 2020년부터 투자를 해오신 장기투자자라면 엄청난 수익을 보셨겠지만 횡보10만원권에 매도하고 후회하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장기투자는 어렵다.

현재 주가는 20만원대를 맴돌고 있고 PER은 83이다. PER은 기업의 주가가 이익에 비해 과대평가되었는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반드시 정확하지는 않다. 소득이 2배가 되면 PER은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이 상관관계를 잘 알고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현재 주가와 미래 주가에 대한 판단은 실적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가 될 것입니다.
테마를 따라가다 보면 주가는 실적이나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투자자 심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단기 차익을 노린 매수세로 가격 변동성이 증폭되고 실제 가격에 심리가 더해지면 일반투자자나 장기투자자는 상당한 혼란에 빠진다. (오래 투자할 거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8~9만원대 삼성전자를 소유한 분들은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겁니다.)
2. 정정인가 거절인가?
가장 최근 주가만 봐도 두 달 만에 두 배 이상 뛰었다. 3월 6일 격차를 벌린 뒤 실수로 21만원 상단을 돌파하며 내려왔으나 20선을 터치한 뒤 격차를 메우고 복귀했다. 솔직히 현재 위치는 포터와 짐승의 영역입니다. 가격 조정으로 16만원대로 떨어질지, 기간 조정으로 다시 오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2차전지 주가는 실적에 비해 과열되는 경향이 있어 주식시장도 조심스럽다.

아무리 추진력이 좋다해도 단기간에 두 번 이상 항상 오르는 물가 조심하세요 네가 옳아. 더 높아져도 내 것은 아니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한 투자 기술입니다. 그래도… 어제와 오늘 주식이 얼마나 잘 버텼는지 놀랍습니다.
3. 에코프로비엠의 압수수색? 주가에 영향을 미칠까요?
지난 주말 ‘내부정보 거래 의혹’ 소식에 주주들의 우려가 컸지만 월요일 개장하자 상승 마감했다. 2~3년 전에 불거진 의혹에 불공정거래 문제가 가중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지 않았다. 장 초반 13% 이상 하락한 주가는 결국 장 바닥에서 죽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이날 590억원을 사들였다.
에코프로비엠 “불공정 거래 신고”에 대한 공식입장

결국 에코프로비엠의 불공정거래 문제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제는 높아진 주가를 감당할 수 있는 수익을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4. 주가의 향방을 좌우할 두 가지
하향 모멘텀
최근 리튬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수 있다. 리튬과 니켈 가격은 4개월 연속 하락세다. 양극재 업체 입장에서는 리튬과 니켈 가격 하락이 2분기 판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업의 수익성은 항상 외부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급등할 때 가치에 무게가 실립니다.
후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 법안이 발표되면 내용에 따라 이차전지 주가 반등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유럽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볼 수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배터리에 필요한 핵심 원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CRMA라는 ‘핵심원료법’을 발표했다.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의 유럽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가격에서 조정이 있을 것이나 충분히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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